동 대회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총 2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이중 94개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였으며, 특히 2000년도 노력상을 수상한 브레인시티(대표 하승준)를 비롯해 일부 기업은 올해 매출목표가 수백억에 이르는 등 IT 벤처창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 대회는 단계별 선정자들에 대해 창업예비교육, 창업집중교육, 사업화 실무교육, 특허출원지원, 해외시장 견학 등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기업경영 윤리교육을 신설하였으며, 참가자·교육이수자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창업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였고 정통부의 각종 지원정책과 연계를 강화하는 등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술보증기금, 벤처캐피탈 등을 통해 우수 수상작품에 대한 종합적인 사업계획서 컨설팅 및 평가도 지원할 계획으로 수상자들이 체계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모든 정보통신 분야가 참가할 수 있으며, 멀티미디어·콘텐츠, 정보통신서비스, 일반패키지 S/W, 기기·부품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창업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체계적인 사업계획서로 기획하여 2차 심사를 받게 되고 발표를 통한 최종평가를 받는 등 실제 사업기획 단계를 체험하게 된다.
평가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총 3단계 심사를 거쳐 이루어지며 최종 20개 이내의 우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0만원, 해외IT시장 견학기회가 제공된다.
3~4월 중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순회설명회를 개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오는 4월 24일까지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venture.kait.or.kr, 02-580-0526)에 신청하면 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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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언론홍보담당 우도식 사무관 02-750-2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