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강대영 협력국장은 3월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제1차 한·중·일 IT 국제협력실무협의체 회의』에 참가하여, 3국간 IT협력 현안과 오는 3월26일에 개최되는『제4차 East Asia (CJK) ICT Summit』에서 논의될 회의의제를 협의하였다.

※ 제4차 East Asia (CJK) ICT Summit : 한·중·일 3국 IT장관회의의 공식명칭. 2002년 모로코에서 1차회의가 개최된 이후 제주(‘03년, 2차)와 삿포로(’04년, 3차)에서 개최되었음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이 차세대인터넷, 차세대이동통신, 정보보호, RFID, 공개SW, 디지털TV/방송, 통신서비스 정책의 7개 실무협의체에서 진행되어온 그간의 협력 성과를 검토하고 향후 협력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또한, 이동통신, 정보보호, 국제정보격차해소, RFID 등 중국 샤먼(厦門)에서 개최될 장관급 회의에 보고될 의제를 사전에 논의함으로써 장관급 회의의 내실을 기하였다.

3국 대표는 국제협력실무협의체 회의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필요시 사안에 따라 추가 개최하는 데에도 합의함으로써 3국 IT협력 활동을 촉진하는 촉매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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