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월14일 저녁에 이영순의원은 장기 파업중인 부천 세종병원 농성장을 전격적으로 방문하여 격려 지지 했으며 부천남부경찰서 서장 등을 면담했다.

지난 1월 19일 노조의 파업, 20일 사측의 직장부분폐쇄로 시작된 세종공업 파업은 두 달이 지나도록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회사측은 계약직 경비를 고용해서 노조 파업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노사 양측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이날 방문은 회사측 경비의 폭력적인 처사에 묵묵 방관하는 경찰에 항의하는 노동자의 이야기를 듣고 문성현 당대표와 세종병원을 방문한 이영순의원은 경찰 서장 등 관계자를 면담한 자리에서 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요구했다. 이의원은 경찰관계자에게 회사측 편에서지 말고 중립적 입장에서 대하고 폭력사태로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쓸 것 등을 당부했다.

이영순의원은 세종병원의 파업이 절박하게 투쟁해야 하는 노동자들의 처지와 마음으로 잘 이해하고 병원측과 노동부, 경찰에서 폭력보다는 평화적인 대화로 풀려고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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