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비프리시젼은 Cell 공정에서의 불량을 검출하는 검사 장비 제조업체임.각 장비별 특징이 뚜렷함. 회사에서는, 2006년 매출 7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Probe station 장비, Probe Unit 부품 등은 LCD 생산 증가와 함께 호조를 보일 전망하며, 반도체 검사 공정에 쓰이는MEMS Card 개발 성공 시에는 매출이 한 단계 점프-업할 가능성이 큼. 회사측 예상치에 근거한 2006년 기준 PER 5.5배는, 기타 장비 업체가 PER 7~8배인 점을 감안하면 매력적인 Valuation이라고 할 수 있음.

유비프리시젼에서 생산하는 Probe Station, Probe Unit은 LCD 생산 공정 중 합착, 액정 주입 완료된 상태에서 화면의 불량 유무를 검사하는 장비, 부품이다. 이를 통해 특정불량에 대한 수리,보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게 되고, 바로 이러한 불량 관리가 패널 제조사들의 생산 기술력의 차이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으며, 수율, ramp-up 속도에 직결된다. 따라서, 기판이 급속하게 커지는 7,8세대 설비 투자 시 시장에서 동사의 매출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주목할만한 제품은 VPU (Visual Probe Units)와 MGU (MEMS Guide Unit) 등이다. VPU의 경우, 대형 패널 생산에서 사람 눈으로 불량 검사를 하는 기존의 방식보다 TAT time를 더욱 빠르게 가져가 라인 효율성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장비이며, MGU의 경우, LCD fine pitch 대응이 가능하여 고해상도 패널 검사에 적합하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반도체 MEMS Card를 개발하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생산할 경우, 회사가치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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