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인들의 따뜻한 동료사랑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윤여길 사우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계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모금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등 따뜻한 동료애를 함께 나누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seoul.co.kr
연락처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 여객영업부 부장 추창호 02-3149-3283
이 보도자료는 한국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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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5일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