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 내정자가 1999년 국립중앙극장장 응모 당시 이력을 허위 기재하였다는 주장...해명
모두 다 알고 있겠지만 열악한 연극 환경과 동인제 극단이라는 현실 여건상 극단 대표 자리는 경력이나 권력을 앞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소속 단원들을 챙기고 도와가며 연극예술을 창조해나가는 다시 말해 예술창조의 소명의식 없이는 수행할 수 없는 자리입니다.
연락처
심재철의원실 02-784-4164
심재철의원실 02-784-4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