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대정부7개항 수용촉구 기자회견

서울--(뉴스와이어)--본 전국철거민협의회(전철협)중앙회는 지난 2월28일 여주에 있는 한국노총 중앙연수원 강당에서 “노무현정부부동산투기정책 및 철거민대책부재 규탄대회”를 통해 대정부 7개 요구사항을 채택하고 3월14일부터 4월25일까지 “노무현정부부동산투기정책 및 철거민대책부재규탄 전국순회집회”를 갖기로 결정하여 3월14일 서울,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출정식을 가진바 있으며 3월21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경기북부대회가 있었습니다. 오는 3월28일에는 인천광역시청 앞에서 오후1시부터“노무현정부부동산투기정책 및 철거민대책부재규탄 인천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지난2003년도 10월에는 당시 김근태 원내대표(현,최고위원)를 포함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5분과 원내대표실에서 철거민대책을 요구하는 간담회를 갖은바 있으며 당시 이호승대표(현,지도위원)등 전철협 중앙임원들이 참여하였고 이부영 전,당의장 및 정동영 당의장과도 면담을 통해 서민경제 및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협조한다는 약속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에,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열린우리당에서 지난2월28일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가 채택한 대정부 7개 요구사항이 관철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을 갖기로 하였기에 취재를 요청합니다.

-일시:2006년 3월23 (목) 오후1시
-장소: 열린우리당 중앙당사 앞
-주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끝으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는 지난 3월초 협조요청서를 정동영당의장에게 보낸바 있습니다.
“끝”


2006. 3 . 22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공동대표: 김태산,정은희)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개요
토지와주택 시민사회단체로서 토지와주택이 상품보다는 삶의보금자리로서 자리매김을 할수있는 부동산투기근절운동과 철거민권리증진활동을 하고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nccm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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