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가 국내 IT산업의 글로벌화를 지방으로도 확산, 지역별 IT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중인 『지방 IT기업 수출상담회』는 이번이 올해 들어 두 번째다.
※ 첫 지방 IT기업 수출상담회 : ’06. 1. 24일 안양에서 개최
특히 이날 행사는 충북지역 국회의원(변재일 의원), 정통부 및 충북도청 관계자, 대학교수, 업계 대표 등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및 충북지역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방문상담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날 좌담회에서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의 김홍기 원장은 발표를 통해 오창과학단지 현황 및 현지소재 기업에 대한 투자 필요성을 피력하였고, 청주대 김영숙 교수는 충북지역 산업활성화 및 고용창출 방안으로 충북지역 IT 클러스터 확대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회 미래사회연구포럼의 공동의장인 변재일 의원은 “충북 IT산업의 비중이 우리나라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이 분야 육성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SW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오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전략시장(중국, 동남아, 중동 등)과 연계한 공동 프로젝트의 추진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또한 정통부 강대영 정보통신협력국장은 정통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IT중소벤처기업 활성화프로그램(IT SMERP(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Revitalization Program) 및 국내 IT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지역소재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잇달아 진행된 수출유망 중소기업 방문상담회에서는 (주)명정보기술, (주)KDT 디스플레이 등 18개 충북지역 유망 IT기업을 10여명의 분야별 전문 상담위원과 함께 방문하여 각사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수출 전략, 해외특허 취득, 해외법인 설립 등 해외진출 관련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같이 모색하였다.
정통부는 향후 지역 IT 수출상담회를 연차적으로 확대하여 지방소재 중소 IT기업의 수출 애로 해소 및 글로벌 경쟁력의 제고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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