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 코리아 김정우 대표, 아시아 총괄 사장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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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사장은 지난 22년간 인터넷 기술, 텔레커뮤니케이션, 생산업, 소비재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사의 경영과 영업, 재정, 비즈니스 개발 등을 담당해왔다.
김정우 사장은 2005년 2월 오버추어 코리아의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리더십으로 오버추어 코리아의 매출을 2배 이상 증가시키고, 회사의 수익 및 직원의 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내 검색광고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오버추어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정우 사장은 앞으로 아시아 지역을 총괄하는 사장으로서 한국, 일본, 대만, 홍콩 4개국에서 오버추어의 키워드 검색광고 사업을 지휘하게 된다.
김정우 사장은 재미교포로 1984년 미국 UCLA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고 1992년에는 하버드 대학원의 MBA를 취득했다. 오버추어에 부임하기 전 김정우 사장은 국제적인 단체인 ‘젊은 CEO 협회(Young Presidents’ Organization)’, E-커머스 회사인 센드 어 프레임(Send A Frame), 캐피탈 IQ(Capital IQ), 찰스 플로라 컨슈머 프로덕츠(Charles Flora Consumer Products), 트라이스테이트 벤쳐서(TriSate Ventures) 등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는 한편, 다수의 마케팅 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 강사로 활약했다.
[오버추어 코리아에 대해]
오버추어 코리아는 2002년 9월 설립됐으며, 2003년 4월 국내 시장에 키워드 검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다음, 야후!, 네이트, 파란닷컴 등 국내 34개 포털과의 폭넓고 전략적인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통해, 오버추어 검색광고의 네티즌 도달율은 99%에 달한다. 오버추어 검색광고는 적합한 시기에 적절한 가격으로 타겟팅된 고객에게 전달되는 최적의 광고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광고주와 고객의 만남을 도우며, 오버추어의 인터넷 마켓플레이스는 소비자(네티즌)에게는 양질의 검색 결과물을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타켓팅된 고객을 웹사이트로 유도할 수 있는 비용효율적인 광고 방법을 제시하며, 파트너사(포털)에게는 검색기능 강화와 함께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content.overture.com
연락처
프레인 서현주 과장 02-722-2693(#49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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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0일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