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희망사회당의 새 로고
사회당은 새로운 희망사회당으로의 창당과 관련한 보고대회를 4월 16일(일), 천도교 수운회관(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대강당에서 개최합니다.
사회당은 그 동안 전국적으로 당원이 꾸준히 증가한 결과, 당원 1만명의 시대를 열어 법적 창당 요건(당원 1천명 이상 시도위원회 5개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사회당은 희망사회당으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면서, 희망사회당의 로고 또한 새롭게 바꿨습니다.
희망사회당의 로고는 우리 당이 인류의 희망을 안고 있는 모습을 상징합니다.
‘희망’의 녹색은 우리 당이 지향해 온 생태계와 인류의 공존을 상징합니다.
붉은 색의 ‘시옷(ㅅ)’은 ‘사람 인(人)’을 상징하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우리 당의 의지를 상징합니다.
‘시옷(ㅅ)’의 붉은 색은 모든 인간의 평등과 존엄성의 실현을 위해 투쟁했던 인류의 전 역사를 희망사회당이 계승함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희망사회당의 새 로고는 우리 당이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을 향한 ‘희망’을 안고 ‘투쟁’하는 정당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로고가 상징하는 것처럼 희망사회당은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을 지향하는 정당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희망사회당에 듬뿍 담긴 ‘희망’은 그 동안의 숱한 어려운 날들에도 우리 당과 우리 당의 꿈을 지키고 사랑해줬던 전 당원들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4월 16일,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희망사회당은 그 동안 당을 지키고 사랑해줬던 당원들의 마음을 발판으로 이제 우리 당이 세상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또한 희망사회당 창당은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당이 한국사회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정당으로 성장했음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4월 16일, 희망사회당의 역사적인 첫 걸음을 1만 당원 모두의 참여와 환호 속에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희망사회당으로의 창당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당의 꿈을 믿고 함께 해 준 모든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희망사회당 개요
희망사회당은 가장 낮은 곳에서 연대하고 나누는 정당입니다. 희망사회당은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 사람과 자연이 공명하는 세상, 전쟁 없이 평화로운 세상을 지향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s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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