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버스사업자가 영남 국회의원을 찾은 이유?
이에 정의원은 그 자리에서 건교부 남인희 광역교통국장을 배석시켜 이 문제에 대해 건교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임을 약속받았다.
정의원은 지난 국감에서 건교부를 상대로 전국적으로 교통카드 시스템이 다양하여 호환되지 않음을 지적하고 교통카드의 일원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부산과 김해, 대구와 경산, 광주와 전남 등 광역시와 인근 도시가 서로 카드호환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시정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현재 광주와 전남은 업체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광주시내버스와 광주지하철 호환가능, 광주지하철과 전남버스 호환가능, 광주시내버스와 전남버스 호환 불가라는 극히 시민편의를 무시한 체로 교통카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전남과 광주를 오가며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2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불편으로 많은 원성을 사고 있다.
전남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전남의 민원에 대해 영남의 국회의원이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놀랐다. 이참에 지지정당을 한나라당으로 바꿀 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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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23일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