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였음에도 자금난을 겪고 있는 IT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자금융자지원을 위해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과 연계한 개별설명회를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 서울사무소에서 3월 29일에 개최한다.

금년도 지원규모가 1,800억원인 응용기술개발지원사업은 1월 20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현재 연중 수시로 각 시중은행 및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센터를 통하여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정보통신부의 출연사업 기술개발평가결과 ‘우수’ 이상인 기업이 융자사업 신청시 선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 초기기업에게 기술개발 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정책자금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는데 역점을 두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밀착설명회는 창업 5년 미만의 IT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절차 및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채권보전절차 등을 주요내용으로 1:1 개별 상담을 통하여 설명회를 진행하며,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신용으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담보 대출상담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과제당 20억원, 기업당 50억원까지 지원되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고, 금리는 1/4분기 현재 연 3.17%로써 시중은행 자금이나 타 정책자금에 비하면 상당히 유리한 조건이어서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전한 생태계 조성이 목표인 ‘IT SMERP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통서비스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IT중소·벤처기업에게 입체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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