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호텔, 주요리 주문하면 ‘샐러드 또는 디저트 뷔페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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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17:36

서울--(뉴스와이어)--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0층에 위치하여 한강과 도심의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점심시간에 주요리 한가지를 주문하면 싱싱한 샐러드 뷔페나 달콤한 디저트 뷔페 중 선택하여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런치 스페셜’을 선보인다. 주요리는 1만 8천원부터 시작하여 최고 가격이 2만 4천원을 넘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급 호텔에서 우아한 점심을 즐길 수 있다.

스카이 라운지에서 점심에 선보이는 주요리로는 매콤하게 볶은 해산물과 야채 국수 볶음을 비롯하여 구운 마늘과 으깬 감자를 곁들인 쇠고기 안심구이, 로켓 샐러드와 들깨향의 칙픽스를 곁들인 양갈비 구이 그리고 감자와 테메렉 향의 코코넛 브로스의 왕새우 구이 등 신선한 해산물이나 스테이크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주요리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뷔페에는 캘리포니아 스시롤을 비롯하여 싱싱한 상추, 토마토, 오이 등의 신선한 야채를 올리브 오일, 프랜치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다양한 드레싱 등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이용한 샐러드가 마련된다. 디저트 뷔페에는 스폰지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쉬폰 케이크 등의 달콤한 케이크 종류와 함께 타르트, 초콜릿 소스, 신선한 과일 등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든 촉촉하고 달콤한 디저트 뷔페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샐러드 뷔페와 디저트 뷔페 모두를 이용하고 싶을 경우 6천원만 추가하면 된다.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