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54%, 명품 제품보다 ‘명품(名品) 인생’ 선호한다

서울--(뉴스와이어)--철저한 자기 관리가 경쟁력인 시대, 네티즌의 소비 성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직장이 몰려있는 강남역 부근 유명어학원의 ‘영어’나 ‘중국어’ 등의 외국어 일대일 강좌는 접수시작 2~3일이면 마감이 되고, 건강관리에 대한 열성은 유명스포츠센터의 값비싼 평생회원증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찾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소비에 대한 가치기준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여성들의 외모에 대한 투자에도 적극 반영되고 있다. 과거 자신에 대한 투자로 값비싼 명품 브랜드에 지출했다면 최근에는 자기 자신의 개발과 관리비용으로 충당되고 있다. 짧아진 유행 사이클로 큰맘 먹고 구입한 명품 브랜드가 구식이 되어버리고 값비싼 보석도 시간이 지나면 싫증이 나기 마련이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소유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부’를 과시하기보다 그 비용을 자기개발비용으로 쓰는 스스로 명품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피부미용 전문기업 고운세상 네트웍스(www.beautyforever.co.kr)는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30대 여성 네티즌 1,880명을 대상으로 “100만원이 생긴다면 외모를 위해 투자하고 싶은 곳은?” 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피부시술 및 성형’이라는 답변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4%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명품 핸드백 및 구두’라는 답변이 24%로 2위, ‘100만원어치의 의류’라는 답변이 20%로 2위와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하는 등 외모에 투자하는 기준이 소유에서 스스로의 가치변화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20~30대 여성들이 ‘명품’보다는 스스로가 ‘명품(名品)’으로 명품 인생을 살고자 하는 여성들의 가치관을 반영한 것이며, 이런 분위기에서 자신에 대한 ‘몸값 올리기’를 위한 개발과 관리에 중점을 둔 ‘스스로 명품족’ 여성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화려한 명품으로 자기를 과시하는 ‘블링블링족’(bling bling)은 쇠퇴하고, 더불어 자신만의 멋과 가치를 추구하는 ‘프라브족’(PRAVS : Proud Realisers of Added Value)이 진정한 멋쟁이로 인정받는 세태와도 일맥상통한다.

고운세상 네트웍스 변현정 PR 매니저는 “여성들의 자신을 위한 소비성향이 물질적 소유에서 경험을 통한 자기자신의 변화를 추구하는 등, 소비의 가치기준이 점차 달라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 이라며,

“과거, 스스로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웰빙 신드롬이나,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위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몸짱 신드롬과도 맞물려 있는 이러한 소비성향의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beautyfore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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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홍보팀 변현정 팀장 02)538-4378 (#105)
드림커뮤니케이션즈 PR1팀 이주연 대리 02)514-3386 011-779-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