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4월 6일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의 합병으로 기존 신한은행 발행 무보증사채는 AAA(안정적), 후순위무보증사채는 AA+(안정적), 신종자본증권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팬택앤큐리텔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케이티렌탈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빙그레 A+(안정적), 케이티렌탈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2006년 4월 당사는 팬택앤큐리텔(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10-2, 10-2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5년 5월 SKY텔레텍 지분 60%를 인수하였으며, 2005년 12월 동사의 관계사인 팬택과 SKY텔레텍의 합병이 완료되었다. 추가적인 규모의 경제 확보, 시너지 창출 기반 마련, SKT와의 제휴기반 강화 등 SKY텔레텍 인수로 인한 긍정적인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긍정적 효과 가시화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 합병 시너지 등이 가시화되더라도 직접적인 수혜자는 합병법인 팬택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인수대금과 관련하여 증가한 재무부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북미시장에서 동사의 핵심 거래선인 오디오복스가 2004년 UTStarcom으로 피인수 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동사는 기존 제품군의 경우 UTStarcom과의 거래를 지속하되 신규제품군은 통신사업자 직납을 추진하였으나, 북미사업자와의 계약 지연 및 내수실적 악화로 영업실적이 큰 폭으로 저하되었다. 사업자 벤더 등록이 완료되고 제품공급이 시작되고 있으나, 당분간은 ODM 사업이 병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과정에서 동사의 사업위험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 및 성장을 위해서 시장다각화는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동사의 매출은 지역적으로 내수 및 미주시장, 기술적으로 CDMA 시장에 집중되어 있다. 관계사인 팬택과의 시장분할, 현재의 시장다각화 수준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특정시장의 영업환경 변동에 의해 동사의 영업실적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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