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홈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06년도 홈네트워크 구축 융자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5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홈네트워크는 언제 어디서나 유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정보가전 및 기기 제어와 고품질의 양방향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환경으로서 정부는 2004년~2005년까지 총 1,498억원을 융자 지원하여 전국 44,000여 가구에 홈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앞으로 정부는 융자지원 사업과 함께 홈네트워크건물 인증제도 도입 등을 통해 홈네트워크 서비스의 확산을 모색하며, 이를 기반으로 홈 오토, u-Security, u-Health 등 주거/지역 단위의 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u-Home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u-Home 서비스는 2006년~2010년간 서비스 생산액 1.1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0.6조원이 기대되는 u-IT839전략 중의 하나이다.

올해 지원되는 융자사업은 건설사, 통신사업자, 방송사, 가전업체 등을 대상으로 홈네트워크용 통신설비, 홈게이트웨이, 홈서버 등 홈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의 일부를 업체당 최대 100억원의 한도내에서 5년간 융자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재정경제부가 분기별로 공고하는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2006년 2/4분기는 4.93%이다. 이는 시중은행 자금의 대출금리보다 낮아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금 대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연중 수시로 정보통신연구진흥원(www.iita.re.kr)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은 홈네트워크 관련 기업들에게 신청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하기 위해 2006년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사무소(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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