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0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바닷가재, 캐비어, 거위간 등 최상급 식자재를 이용한 총 10가지 코스의 "왕의 만찬" 메뉴를 제공한다. 호텔의 총주방장 폴 쉥크(Mr. Paul Schenk)는 코스 코스마다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하여 예술 작품을 만들 듯 일반 코스의 약 2배에 해당하는 10가지 코스의 정찬을 마련하였다. 이번 세트 메뉴는 중요한 비즈니스 접대나 매우 특별한 정찬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식사를 즐기는 고객은 전채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접시 위에 아름답게 펼쳐지는 하나의 파노라마를 경험할 수 있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0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름다운 레스토랑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바닷가재, 캐비어, 거위간 등 최상급 식자재를 이용한 총 10가지 코스의 "왕의 만찬" 메뉴를 제공한다.
10가지 코스 중 눈을 사로 잡는 발사믹 라스베리와 펜에 구운 거위간 요리를 비롯하여 망고 살사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샐러드와 캐비어가 식욕을 돋군다. 이어 아보카도 오일을 곁들인 이국적인 타조 카파치오와 새우를 곁들인 사프론 리조또, 장미향 요구르트와 금수박 셔벳이 입맛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주요리로는 얇게 썬 구운 감자와 사슴 등심구이가 포토 와인 소스와 곁들여지며, 송로 버섯향의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한 호주산 와규 안심구이를 즐길 수 있다. 호주 디저트 코코넛 파나코타와 망고푸딩, 신선한 과일과 커피 혹은 차를 곁들인 초콜릿을 마지막으로 10코스의 대장정을 마치게 된다.
각 코스마다 재료의 풍미를 최대한 살린 이번 10가지 코스의 세트 메뉴의 가격은 18만원이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