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1일 대원화성(이하 동사)의 기발행 제5회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종전 BB+(안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회사채 등급상향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합성피혁 사업부문은 중국, 동남아 국가와의 경쟁심화로 사업경쟁력이 약화되면서 만성적자에 시달리는 등 지금까지 동사 영업안정성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그러나 거래처 다변화,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제고해 온 결과 적자규모를 꾸준히 축소할 수 있었으며, 특히 2005년에는 소폭의 흑자를 기록하였다. 중국, 동남아 국가와의 경쟁수준을 고려할 때 중장기 사업전망은 밝지 않은 편이나, 자동차 내장재를 비롯한 신제품 개발노력이 가시화되면서 사업경쟁력이 개선되었고 전반적인 사업위험 역시 축소되었다.

둘째, 2000년 시작된 자체 벽지브랜드 사업부문이 안정궤도에 진입하면서 영업기반이 확대되고 수익창출력 역시 향상되었다. 2000년 OEM 매출처인 대동벽지가 자체 생산기지를 확충하면서 영업상 어려움을 겪었으나, 오히려 자체 벽지 브랜드 출시전략이 유효하면서 현재는 양호한 시장지위를 견지하고 있다. 벽지사업부문이 비교적 빠른 시일에 안정화될 수 있었던 것은 실크벽지, 친환경 제품 선호현상 등 유행변화를 적극적으로 디자인에 반영한 데다, 2002년 이후 건설경기 호조세가 지속되는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의 주택가격 안정화정책으로 건설경기가 저하되고 있으나, 건설마감재 특성상 당분간은 과거 수주물량에 따른 수요기반이 충분한 데다 인테리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이사, 결혼과 관련한 대체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벽지 사업부문은 향후에도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셋째,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으로 경상적 자금소요를 충당할 수 있는 양호한 현금흐름이 지속되어 온 결과, 지난 수년간 내부자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이 이루어져 재무부담이 꾸준히 완화되어 왔다. 또한 오산공장 부지 및 상장사로서 대체자금 조달력을 감안할 때 재무탄력성 역시 충분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 재무안정성 역시 양호한 수준에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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