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확인 이제 소비자의 손으로
‘라스테이프’는 정품을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성 테이프로 최종 소비자가 직접 개봉하면서 정품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라스테이프’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국내/국제 특허출원중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 및 정품확인용으로 불법 복제가 불가능하며, 소비자의 직접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정품확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기존에 대다수 기업에서 품질보증, 정품인증용으로 사용한 홀로그램은 복제가 가능해 오히려 불법 복제 시장의 확대를 가져왔지만, 홀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라스테이프’는 법적, 기술적으로 복제와 모방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라스테이프’는 개봉 전에는 확인이 불가능한 재질을 이용해 기업의 로고나 광고문구를 인쇄하고 개봉 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현재 ‘라스테이프’는 상표의 외부 노출 필요 시 외부포장에 부착하는 ‘Out Tape’와 브랜드 숨김 기능으로 최종 사용자의 확인에 의한 정품확인 기능인 ‘In Tape’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의류, 시계 등 명품의 품질보증, 가전제품, 의약품, 화장품, 소프트웨어, 음반, DVD, 주류, 특산품과 같은 공산품 등 정품확인이 필요한 모든 생산품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다.
‘라스테이프’는 세계 유일의 테이프식 주문자 맞춤 제작 상품으로 3년 이상의 내구성과 내열, 내한에 강한 장점이 있다.
‘라스테이프’를 개발한 라스켐의 김동준 과장은 "라스테이프를 도입한 제품의 경우 정품확인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게 함으로써 제품과 기업에 대한 신뢰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다.”며, “또한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실추된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데 라스테이프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 02-454-4481~2 (김동준 과장)
웹사이트: http://www.laschem.com
연락처
홍보대행사 IPR커뮤니케이션 김정희 대리, 02-498-2714
라스켐 김동준 과장, 02-454-4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