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최고 전문가 고종완…‘부동산투자는 과학이다’ 신간 펴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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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4 11:57

서울--(뉴스와이어)--<비밀노트>에서 최고의 투자유망상품 총 250여도 공개!
인세 모두 사회에 환원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 전달해…

고종완(RE멤버스 대표), 그는 부자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1순위 인물이다. 그가 내집마련과 부동산 재테크에 명쾌한 비법을 책으로 출간해 화제다. 『부동산투자는 과학이다』(고종완 지음/다산북스/15.000원)가 바로 그것. 고종완 대표는 부동산투자에 관한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최고의 전문가로서 현재 TV, 라디오, 신문 등 수많은 언론매체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국내 부동산 투자수익률 최고, 투자상담료 최고, 방송출연 횟수 최고 등 각종 분야에서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 전문가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실제 투자에서 100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세상 사람들을 감짝 놀라게 했는데, 출판기념회를 통해 책 인세 모두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 최고 부자들이 단 1분이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
정부는 집값 안정화와 투기억제를 위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강남과 판교등 집값은 계속 치솟고 있는 것이 현실. 그래서 무주택자는 강남은 엄두도 낼 수 없고 그렇다고 강북에 있자니 소외감만 커지는 것 같아 불안하다. 그리고 언제 집을 사야 할지도 걱정이다. 또한 주택을 여러채 가지고 있거나 투자를 하려고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잇따른 정부대책으로 세금부담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지금 팔자니 세금 빼면 남는 게 없고, 소유하지니 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 그래서 부동산 부자부터 일반 투자자까지 1분이라도 그를 만나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은 이런 고민과 선택에 기로에 선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준다.
◆ 1000% 수익률을 올린 과학적 투자법!
이제 더 이상 시세차익만을 노린 주먹구구식 투자방식은 먹히지 않는다. 2006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부동산시장에서는 과학적인 시장분석으로 투자의 목표를 다시 잡고 그에 맞는 투자기법을 활용해야 한다. 단순히 치고 빠지는 식의 투자가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전략으로 10년 후 부자를 계획해야 한다.
《고종완의 부동산투자는 과학이다》가 다른 부동산 관련 책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부동산투자에 ‘과학적 투자법’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고종완의 과학적 투자법은 그가 배운 부동산학 이론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실전 투자기법에 접목시켜 만들어낸 것으로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현장이 반영되지 않은 이론, 이론의 뒷받침 없는 현장 투자는 어딘가 부족하게 마련이다. 부동산에 관한 기존의 책들도 대부분 이런 약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러나 과학적 투자법은 지금처럼 부동산시장이 불안정할 때 더 크게 빛을 발한다. 정부정책이나 시장 상황의 등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불변의 투자기준, 투자기법을 알고 있다면 투자에서 성공의 가능성은 그만큼 더 높아질 것이다. 《고종완의 부동산투자는 과학이다》는 바로 그런 방법을 알려주는, 부동산투자의 진정한 교과서라 할 수 있다.
◆ “남 몰래 정답지를 훔쳐보는 듯한 짜릿한 느낌”
먼저 이 책을 읽어본 독자들은 “마치 수능시험을 앞두고 나만 몰래 정답지를 훔쳐보는 듯한 짜릿한 느낌”이라고 일갈했다. 특히 <고종완의 비밀노트>는 현재부터 10년 후까지를 내다볼 수 있는 투자유망지역 및 상품 250여 가지를 다루고 있다. 강남, 강북, 신강남, 판교 등 신도시, 신행정수도, 지방 유망지역, 재건축, 재개발, 상가, 오피스텔, 지방유망지역 및 상품 등 광범위한 투자유망지역과 상품을 총망라했다. 책에서 제시하는 과학적 투자기법과 비밀노트에서 제시하는 테마별 유망상품을 익힌다면 부동산투자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불확실성이 춤추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과학적 투자뿐이다. 과학적인 투자가 미래의 부자와 빈자를 결정한다. 책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부동산 투자의 인식을 바꾸고, 투자성공의 확신을 심어줄 것이다.

다산북스 개요
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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