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머니-드림위즈 ‘상품권 재활용’ 이벤트 열어

서울--(뉴스와이어)--“다 쓴 상품권이라도 함부로 버리지 말자!” 다 쓴 상품권으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 재활용 이벤트가 열린다.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문화상품권 '해피머니'를 발행하는 해피머니아이엔씨(www.happymoney.co.kr, 대표 최병호)는 커뮤니티 포털 드림위즈(www.dreamwiz.com, 대표 이찬진)와 함께 잔액이 0원인 '해피머니상품권'으로 드림위즈의 웹스토리지 서비스 '펌프'(www.dpump.net)의 유료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상품권 재활용 이벤트'를 25일부터 개최한다.

'해피머니상품권'을 인터넷에서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고 잔액이 0원이 되었을 때 해피머니 웹사이트 또는 펌프 웹사이트에 접속해 상품권 고유번호와 발행일자를 입력하면, 5천원 권은 3,000MB, 1만원 권은 10,000MB 다운로드 패킷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드림위즈 '펌프'는 회원에게 인터넷을 통해 이용 가능한 100기가바이트 이상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저장한 파일은 웹링크등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다.

해피머니아이엔씨 마케팅 담당자는 "해피머니 이용 고객에게 상품권 가격 이상의 혜택을 더 드리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에게 재미와 만족을 줄 수 있는 앞서가는 상품권이 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피머니상품권 재활용 이벤트'는 4월 25일부터 향후 지속적으로 실시되며, 온라인에서 사용한 후 잔액이 소진된 상품권 보유자는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지금까지 영수증을 이용한 경품 이벤트는 있었으나, 용도 폐기된 상품권을 재활용하는 이벤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대부분의 영수증 이벤트가 추첨을 통해 일부 사람에게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데 비해, 이번 '해피머니상품권 재활용 이벤트'는 인원 제한 없이 참가자 모두에게 유료 패킷을 제공하는 것이어서 사용자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통합 문화상품권인 '해피머니'는 네이버, 싸이월드, 넥슨, 넷마블, 피망, 뮤, 겟엠프드, 군주 등 100여 개 주요 인터넷 가맹점에서 결제수단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5천원 권, 1만원 권 등 소액권으로 발행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ppymoney.co.kr

연락처

해피머니아이엔씨 이양채 대리 02-740-3494 011-9319-3414
카라커뮤니케이션즈 변을경 과장 02-538-6957 016-340-6448 박혜원 A.E. 02-538-6924 019-9211-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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