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속 옷 살 일이 없다”

서울--(뉴스와이어)--"남편들이여! 아내에게 속옷을 사주자"

최근 인터넷 상에서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속옷을 더 많이 구매한다는 한 인터넷 쇼핑몰의 통계가 나온 가운데 속옷선물 쇼핑 사이트 러브캅(www.lovecop.co.kr)이 생겨 시선을 끌고 있다 .

러브캅(www.lovecop.co.kr)은 여자들에게 속옷을 선물하고자 하는 남자들을 위한 사이트 이다.
남자들은 와이프나 애인, 누나, 엄마가 철마다 사주는 속 옷은 잘입고 있으면서도 정작 아내나 엄마, 여자친구에게 속옷 선물을 하고 싶어도 쑥스럽고 창피해서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다. 설령 가게에 용기를 내서 들어간다해도 정확한 사이즈를 몰라서 더 애를 먹곤한다. 모른다고 물어보기도 쑥스럽고, 용기 내어 물어봐도 얄밉게 가르쳐주지 않고....

러브캅(www.lovecop.co.kr)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제 이런 어려움 없이 손쉽게 속 옷을 선물할 수 있게 해준다. 어떻게 가능할까?

어느 날 문득 자신의 핸드폰에 이름이 뜨면서, "*** 님께 속옷 선물 결제 완료" 라고 문자가 뜨면 놀라지 말고 접속을 눌러 자신의 희망사이즈를 입력하기 바란다.

러브캅은 컴퓨터와 핸드폰이 도와 준다. 러브캅 쇼핑몰에서 선물할 남자는 디자인과 제품을 선택하고 선물을 받을 사람의 핸드폰을 입력하면 "*** 님께 속옷 선물 결제 완료"라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문자를 받은 후 확인버튼을 눌러 '러브캅의 치수시스템'에 연결해 치수를 입력하면 된다. 속옷 선물의 걸림돌이었던 치수에 대한 장벽을 이렇게 한번에 허물었다.

앞으로는 속옷 선물이 좀더 보편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며, 러브캅이 그 길을 개척했다는 것은 높이 평가 받을 것이다. 러브캅 정창용 대표이사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들은 자기 스스로 속옷을 사지 않는 날이 조만간 올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여자들이 스스로 속옷 사는 일 없는 그 날까지.... 문의: (주)러브캅 02-8845-824

웹사이트: http://www.law114.co.kr

연락처

(주)러브캅 마케팅팀 정창용 02-88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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