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캅, 중견 언더웨어 생산업체 고아라의 전략적 제휴
러브캅은 인터넷 웹과 핸드폰 왑의 기술을 접목한 치수시스템을 적용하여 남자가 여자에게 속옷을 손쉽게 사줄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속옷 선물 확산의 걸림돌이었던 치수에 대한 장벽을 한번에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브캅은 그 동안 남자들이 아내나 어머니, 여자친구에게 속옷 선물을 하고 싶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쑥스럽고 창피해서 그리고 사이즈를 몰라서 선물하지 못했던 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 남자가 러브캅 쇼핑몰 사이트에서 속옷의 디자인과 색상, 제품을 선택하고 치수시스템을 가동시켜 여자에게 치수 입력 의사를 물어 판매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20년간 속옷 언더웨어의 전문 제조업체로 마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정주부들에게 친숙하게 많이 알려져 있는 ㈜고아라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로운 온라인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로 앞으로 속옷 선물이 좀더 보편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문의: ㈜러브캅 02-8845-824
웹사이트: http://www.law114.co.kr
연락처
연락처 및 담당자: ㈜러브캅 마케팅팀 김국현 02-8845-824,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러브캅 온라인 법률사업부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