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캅, 어버이날 효도 속옷 선물 10%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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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3:19

서울--(뉴스와이어)--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을 지키고 키우는 선물과 이벤트가 있는 속옷 선물 전문 쇼핑몰(www.lovecop.co.kr) ㈜러브캅(대표이사 정창용)이“언제까지 첫 월급으로 사다 드리는 빨간 내복이 어머니께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어머니도 여자이고 옛날에 아름다운 아가씨 였습니다. 돌아오는 어버이날엔 어머니를 여자로 되돌려 드리면 어떨까요?”라는 취지로, 속옷 10% 할인과 제품구매시 사이트에 효도편지를 적으면 제품과 같이 보내 주는 이벤트를(06.4.28-5.8) 실시한다.

그 동안 남자들은 아내나 어머니가 사주는 속옷을 잘 입어 왔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나 어머니에게 속옷 선물을 하고 싶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쑥스럽고, 창피하고, 속옷 치수를 몰라서 선물을 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남자들에게 러브캅은 치수시스템을 통해 속옷을 선물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한다.

러브캅 쇼핑몰 특징은 남자가 디자인과 제품을 선택하고 치수시스템을 가동시켜 여자에게 치수 입력의 의사 만을 물어 판매하는 것이다. 즉, 남자가 치수를 몰라도 여자들에게 속옷 선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년 맞이는 하는 어버이날에 어머니의 선물을 고르는 것은 쉽지 않다.

틀에 박힌 선물에서 조금은 탈피하여 예쁜 속옷, 조금은 야한속옷을 선물함으로 써,본 이벤트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의 표현과 함께, 어머니도 옛날에는 아름다운 아가씨였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드리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문의 02-884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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