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힘 일반회원 지지정당을 위한 투표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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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13:47

서울--(뉴스와이어)--서민의힘(상임대표:이호승)은 5,31 지방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위해 지지정당(서민의친구)과 반대정당(서민의적)을 선정발표하기로 결정한 이후, 지난4월27일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310명의 대의원이 참가한 가운데 5,31지방선거 찬,반여부를 묻는 대의원 투표를 갖은후 5,31지방선거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어 지지정당(서민의친구)을 투표한결과 (1)열린우리당 121표 (2)민주노동당 88표 (3)한나라당 52표 (4)민주당 10표 (5)기권 및 무소속 39표로 나타난바 있으며. 반대정당(서민의적)은 (1)한나라당 133표 (2)열린우리당 98표 (3)민주당 25표 (4)민주노동당 15표 (5)무소속 및 기권 39표로 나타났습니다.

서민의힘은 지지정당과 반대정당을 첫째, 대의원투표 둘째, 회원1000명투표 셋째, 중집위 투표로 선정하기로 했던 대표자,정책위 연석회의 결정대로 지난4월27일 대의원투표에 이어 지지정당과 반대정당을 결정하기위한 일반회원투표를 5월2일부터 5월10일까지 9일동안 전국의 회원 1,000여명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합니다.

4월27일 투표결과와 5월11일 대표자,정책위원 연석회의의 투표결과까지 최종결과를 종합하여 지지정당(서민의친구)과 반대정당(서민의적)을 5월12일 오전11시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 회의실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minpow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