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계절 5월타고, 유진박 인기도 껑충

2006-05-11 15:21
서울--(뉴스와이어)--전국은 지금 많은 축제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월드컵 D-29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각 기업 및 곳곳에서 관련 행사가 분주히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들린 연주, 천재바이올리니스트의 수식어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은 요즘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바로 전국 곳곳 축제장소에서 걸려오는 '러브콜' 전화 때문이다.

유진박의 행사 섭외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브이엔터테인먼트(www.starv.co.kr)는 "밀려오는 스케줄 전화 때문에 정신 없이 바쁘다"며 축제의 계절 5월인 영향도 있겠지만, 아티스트 유진박이 어디서나 모든 축제에 잘 어우러져 현란한 연주와 율동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인 거 같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획하고자 하는 곳에서 잇단 섭외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래식 하면 왠지 딱딱하고 거리감있어 보이겠지만, 이와 다르게 유진박은 전자 바이올린으로 연주할수 있는 모든 음악에 관한 영역을 소화해내며 보다 대중적이게 함께 하는 이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고 있다.

스타브이엔터테인먼트 개요
스타브이엔터테인먼트는 TV텔런트,영화배우,CF,잡지,모델에이젼시 및 매니지먼트사이며 신인연예인 및 연예인 지망생 캐스팅사이트 스타브이를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r-v.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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