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캅과 베니옹의 전략적 판매 제휴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웹과 핸드폰 왑의 기술을 접목한 치수시스템으로 남자가 여자에게 속옷을 손쉽게 사줄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터넷 속옷선물 쇼핑몰 싸이트를 운영하는 ㈜러브캅 (대표이사 정창용) www.lovecop.co.kr 이 10 년간 한국의 대표적인 중견 속옷 언더웨어 제조업체인 ㈜베니옹(대표이사 함윤갑)과 전략적 판매제휴를 통해 인터넷을 통한 판매에 새롭게 진출 한다.

㈜베니옹은 런던풍의 감각과 고품격 감성을 표현하는 제품으로 중국산 저가가 범람하는 여성속옷 도매시장에서 묵묵히 국내 생산만을 고집하면서 기존에 도매업체에만 납품해왔던 업체로서 일반인에게는 많이 알려진 업체는 아니다.

남편이나 남자들은 와이프나 애인, 누나, 어머니가 철마다 사주는 속옷을 잘입어 오면서, 정작 아내나 어머니. 여자친구에게 속옷 선물을 하고 싶어도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쑥스럽고 창피해서 그리고 속옷 사이즈를 몰라서, 모른다고 물어보기도 쑥스러워서, 용기 내어 물어봐도 얄밉게 가르쳐주지 않아서, 속옷을 선물하지 못했던 남자들에게, 사랑하는 아내, 어머니. 여자친구에게 속옷을 선물할 수 있는 치수시스템을 개발하여 속옷선물을 손쉽게 할수 있게 만든 ㈜러브캅 과 국내생산만을 고집하면서 도매시장에 알려진 ㈜베니옹과의 전략적 제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러브캅은 남자가 러브캅 쇼핑몰 사이트에서 속옷의 디자인과 색상, 제품을 선택하고 치수시스템을 가동시켜 여자에게 치수 입력의 의사 만을 물어 판매하는 것으로 이슈화 되고 있다.

속옷선물이 20-30대에 걸쳐 점점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속옷 선물 확산의 걸림돌이었던 치수에 대한 장벽을 한번에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는 ㈜러브캅은 인터넷상의 판매, 홍보와 마케팅에 주력하고, 10년간 속옷 언더웨어의 전문 제조업체로 도매시장에 알려져 있는 ㈜베니옹이 서로 전략적 판매제휴를 통해 새로운 온라인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이다.

양사의 전략적 제휴로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저가의 중국산에 비해 실속있는 국산 제품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속옷 선물이 좀더 보편적인 하나의 선물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웹사이트: http://www.law114.co.kr

연락처

㈜러브캅 마케팅팀 정창용 02-8845-824, 017-476-332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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