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은 미녀만 좋아해’

서울--(뉴스와이어)--<바람의 파이터> 이후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양동근의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모노폴리>(제작:㈜한맥영화/공동제작::스카이븐필름/제공:㈜가드텍, ㈜케이앤엔터테인먼트/배급: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감독:이항배)의 6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양동근의 상대 여배우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가인! 이나영! 절세 미녀 배우들만 거쳐간 양동근의 화려한 이력

양동근의 상대 역할을 맡은 여배우에 대해 이토록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는 바로 그를 거쳐간 여배우들의 화려한 이력 때문.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폐인들을 보유하고 있는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의 청순하고 깜찍한 이나영을 비롯, <와일드 카드>에서는 바비인형처럼 완벽한 몸매와 얼굴을 가진 한채영까지. 국내 최고라 손꼽히는 여배우들과 열연을 펼친 양동근답게, 오랜만에 컴백한 드라마 <닥터깽>의 상대역은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칭송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미인 한가인이다. 최근 한가인과의 극중 키스씬으로 최고조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닥터깽>에서 양동근식 연기는 역시 강력하고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모노폴리>에서는 8등신 섹시 미녀 윤지민!

이와 같이 최고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양동근의 최근작 <모노폴리>의 상대 여배우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그의 전작에서의 이력을 살펴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일. 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영화 속 수영복 사진 한 컷으로 네티즌을 떠들썩하게 만든 8등신 섹시 미녀 윤지민이다. 극 중 치명적인 매력의 팜므파탈 연기를 선보일 윤지민은 슈퍼엘리트 모델 출신으로 등장과 함께 한국의 샤론 스톤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연일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최근 차인표와 함께 선보인 지펠 광고에서 세련되고 신선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윤지민. 한 번 보면 쉽게 잊혀 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치명적인 섹시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묘한 분위기의 그녀가 영화 <모노폴리>에서 양동근과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되고 있다.

기존에 접할 수 없었던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영화 <모노폴리>는 이질적인 욕망의 두 남자가 세상을 걸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벌이는 위험하고 치밀한 게임을 그린 영화로 6월 1일 개봉한다.

연락처

포미커뮤니케이션 02-3444-423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