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베이,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 가입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개인정보 보호가 주요 이슈로 등장하면서 개인정보 배상책임보험(일명 e-비즈배상책임보험)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최대 온라인게임 아이템중개사 아이템베이(대표 김치현, itemBay.com)는 게임아이템중개업계 최초로 개인정보 누출로 인한 사고에 대한 법률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보상하는 AIG손해보험의 'AIG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했다고 5월 15일 밝혔다.

‘고객의 안전거래’를 최우선 모토로 삼고 있는 아이템베이는 개인정보 누출과 같은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를 고객의 피해에 대비하여 미리 책임질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 일환으로 유사시 최소한의 손해라도 책임지고자 배상책임보험을 사전에 가입, 고객의 안전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AIG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은 기업(피보험자)의 인터넷 시스템이 다운되거나 해커의 공격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등 고객에게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가 기업을 대신해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이다. 또한 개인정보가 누출됐을 때 위기관리를 위한 컨설팅 비용을 지급하고, 피해자로부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을 때 소송비용까지 보장해 준다. 이밖에 초년도 보험개시일 이전의 누출도 보상하며 자사종업원의 개인정보누설, 거래처에 의한 누설도 함께 보장한다. 보상한도액은 10억원이다.

이렇게 아이템베이는 고객에게 무료로 보험가입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보다 안전한 거래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각종 사기범죄를 사전에 예방 및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그 동안 아이템베이는 사이버 범죄로부터 게임유저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게임아이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기행위 근절 위해 자체적으로 사이버수사팀 및 법무팀을 운영해 적극 대처해 왔다. 게임아이템중개사 스스로 사기행위 근절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아이템베이 사이버수사팀 및 법무팀을 ‘사이버명예경찰’로 위촉하기도 했다.

김치현 대표는 “아이템베이는 개인정보 누출과 같은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를 고객의 피해에 대비해 배상책임보험을 사전에 가입해 유사시 최소한의 손해라도 책임지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각종 사기범죄를 사전에 예방 및 신속하게 대응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거래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itembay.com

연락처

아이템베이
이소의 대리 [ 홍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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