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월드컵 마케팅, 온라인 광고 업계 ‘특수’
그 중에서도 특히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월드컵 프로모션들이 눈에 띄는데 그 이유로는 경기 시간대가 모두 늦은 밤이나 새벽이기 때문에 2002년의 경우와는 달리 광장과 같은 오프라인에서의 대규모 운집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각종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동영상 제공, 관련 상세 정보 제공 및 개인 또는 팀에 대한 별도의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사활을 건 경쟁이 시작되었고 각 기업체 또한 월드컵을 최상의 브랜드 제고 및 각종 프로모션의 계기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광고시장은 이번 월드컵에서 커다란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광고주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인터넷 광고를 대행하는 광고 대행사 또한 특수를 누리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터넷 광고업계에서 취급액 기준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코마스의 인터넷 사업부문에 대한 영업양수도 작업이 15일 일단락됨에 따라 코마스인터렉티브(구, 이노티지)는 기존의 솔루션 사업부문의 매출 성장과 더불어 월드컵 특수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을 앞둔 현재, 관련기업들의 온라인 프로모션이 본격화 되고 더욱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연초부터 각종 월드컵 관련 경쟁 PT를 수주했던 코마스 인터렉티브(구,이노티지)의 취급고 증가 및 영업이익의 증가 등 월드컵 특수를 제대로 누리는 또 다른 수혜주로 부상되고 있다.
코마스의 인터넷 사업부는 국내 인터넷 시장 리더로서 전년도 300억 취급고를 달성하였고 올해 역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서의 신인도를 바탕으로 큰폭의 성장이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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