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칸 1인시위, ‘유럽 1’,‘까날 플뤼스’ 등 전세계 언론이 주목하다
칸 원정단은 1인시위와 연계하여 오후 9시 촛불집회를 진행하였으며, 촛불집회에는 칸영화제‘주목할만한 시선’에 초대받은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의 윤종빈 감독 등도 참여하였습니다. 윤종빈 감독은 19일(금) 오후 8시30분-9시30분 팔레광장 입구에서 최민식 홍보대사에 이어 두번째 1인시위자로 나설 예정이며, 앞으로‘감독주간’에 초대된 <괴물>의 봉준호 감독과‘비평가 주간’에 초대된 <즐거운 나의 집>의 엄혜정 감독도 칸 1인시위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1인시위에 앞서 칸 원정단은 프랑스, 홍콩, 일본 등 언론사 개별 인터뷰를 영화진흥위원회 부스에서 오후 5시-7시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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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문화침략 저지와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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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5일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