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4일 아주오토렌탈(주)의 회차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으로, 현대미포조선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현대미포조선은 A2에서 A2+로 상향평가하고, 현대중공업는 A1으로 신규평가함.

2006년 5월 한국신용평가는 현대미포조선(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상향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최근까지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한데다 성공적인 신조전환과 생산능력의 확대에 힘입어 생산 효율성과 영업 수익성이 향상되었다. 2006년 4월말 현재 3년치 이상의 풍부한 수주잔량(약 81.4억$)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리즈선 건조에 따른 도크 회전율 제고, 주력선종 위주의 건조 집중화에 따른 생산성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견조한 외형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07년 이후에는 연간 건조능력이 약 60척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풍부한 수주잔고 역시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06년부터 수익개선 탄력은 다소 둔화될 전망이나, 건조선가의 상승과 고정비 절감 등에 힘입어 경쟁 조선사 대비 수익구조상 비교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환율 및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수익 등락과 단일선종 구성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질적 개선이 이루어진 수주구성과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외부충격을 상당부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이후 유가증권 취득과 관련된 비영업 자금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동사의 현금흐름 대비 부담되는 수준은 아니며 선수금 유입의 확대와 영업창출 현금을 바탕으로 2006년 3월말 현재 8,425억원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당분간 동사는 양호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EBITDA 창출을 통해 운전자금 및 제 투자소요를 원활하게 충당할 수 있을 전망으로 충분한 보유 유동성 등을 고려할 때, 우수한 적기상환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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