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폴리’ VIP시사회, 월드컵 열기 속 성황리 개최
“월드컵보다 더 흥미진진해요!” 대한민국 스타들도 열광한 <모노폴리>
월드컵의 열기도 영화 <모노폴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막을 수는 없었다. 축구 평가전이 열리는 같은 시각 VIIP시사회에는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 외에도 주연배우 양동근, 김성수, 윤지민을 응원하는 동료들 이 자리를 함께해 진한 우애를 과시하였다. 하지원, 박해일, 윤진서, 오지호, 최정윤, 이수경, 이상우, 이현경, 정경호, 조연우, 박둘선, 오미란, 송경아, 리사, 이인성, 코요테 빽가, 한대수 등 다양한 연예관계자들 은 영화 관람 후 모두들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며 영화에 대한 만족도를 표시했다.
김성수 ‘생일 축하 이벤트’로 <모노폴리> 축제 분위기 속 흥행 열기 만발 ~
무대인사에 나선 <모노폴리>의 이항배 감독과 주연배우 양동근, 김성수, 윤지민은 긴장된 마음을 숨기지 않으며, 최선을 다한 작품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바란다는 솔직한 심정을 전하였다. 또한 시사회가 열린 23일은 <모노폴리>의 주인공 김성수의 생일이어서 대만과 태국의 팬들까지 극장을 찾아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것!
무대인사 중간에 열린 김성수의 깜짝 생일파티는 시사회장을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며 배우진 사이의 가족 같은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동료배우인 양동근과 윤지민이 직접 준비한 생일 선물을 건네자 김성수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깜짝 놀라면서도 특유의 기분 좋은 웃음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근오빠! 성수오빠! 지민언니!”를 외치며 환호하는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은 배우들은 관객과 하나되는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이날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모노폴리>의 흥행 열기를 드높였다.
작품의 완성도를 기반으로 자신만만 개봉을 확정한 영화 <모노폴리>는 ‘이질적인 욕망의 두 남자가 세상을 걸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벌이는 위험하고 치밀한 게임’의 작품으로 오는 6월 1일 월드컵보다 뜨거운 열기를 몰아 개봉할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연락처
포미커뮤니케이션 02-3444-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