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멋진날’ 연하남, 고등학생은 이제 그만...공유의 재발견
졸지에 두 여동생의 오빠로 변한 공유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서 공유에게는 두 여동생이 있다. 바로 서하늘(성유리 역)과 구효주(이연희 역)가 그 행운의 여주인공들. 15년간 헤어져 있는 동안 공유의 여동생이자 연인이 되어버린 효주와 15년 전 헤어진 친 여동생 하늘이 공유의 두 동생들이다. 극중에서 끔찍하게 두 동생을 아끼는 공유는 실제로도 그렇다고. 동생인 성유리와 이연희는 실제 나이로도 공유보다 어려서 촬영장에서도 그는 듬직한 오빠 역할을 잘해내고 있다고.
철없는 연하남은 가라
<잠복근무>,
연하남에서 든든한 오빠로 변신해 돌아온 공유, 그의 연기 변신은 5월 31일 첫 방송되는 <어느 멋진 날>을 통해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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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9일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