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범죄를 꿈꾸는 ‘모노폴리’ 양동근에 전국이 들썩
거리 행인들의 시선집중, <모노폴리>에 대한 높은 관심 입증!
지난 주말 <모노폴리>의 홍보요원들이 강남역, 대학로, 신촌 등 서울 시내 곳곳과 부평, 대구, 부산 등지를 점령
하며 거리 이벤트를 펼쳐 화제다. 홍보요원들이 <모노폴리>의 전단지를 배포하자 지나가던 사람들 모두 발걸음을 멈추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높은 관심을 표현했던 것.
“모노폴리 정말 보고 싶었다” “6월 1일 드디어 개봉하는 것이냐” “역시! 구리구리 양동근의 포스가 느껴진다” “양동근마저 홀려버린 김성수의 악마적 카리스마가 기대된다” “한국의 샤론스톤 윤지민은 대체 누구냐!” 등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 속에 준비해 간 45만장의 타블로이드가 금새 동이 나는 진풍경이 벌어졌던 것이다. 또한 한정판으로 제작된 <모노폴리>전단지는 그간 영화를 손꼽아 기다렸던 소장용으로서의 높은 가치와 함께 영화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모노폴리> 6월 1일, 전국 극장가를 ‘독점’하다!
<모노폴리>의 거리 이벤트는 전국의 도심 한복판에서 나눠준 한정판 타블로이드 판이 모두 동날 정도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시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 6월 1일 국내 개봉을 앞둔 <모노폴리>는 전국민의 휴면계좌에서 눈치채지 못할 만큼의 소액을 인출, 5조원이라는 일확천금을 빼돌리려는 전대미문의 초대형 범죄 프로젝트!
색다른 소재와 함께 폭넓은 매니아 층을 지닌 연기파 배우 양동근, 많은 여성들에게 섹시함과 지적인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는 김성수, 포털 검색 순위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낸 2006년 새로운 섹시스타 윤지민, 이 세배우의 앙상블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전국의 극장가를 ‘모노폴리’화 할 태세를 갖췄다.
이색적인 거리 이벤트로 화제를 얻은 <모노폴리>는 “이질적인 두남자 (양동근, 김성수)가 세상을 걸고 벌이는 위험한 게임”의 영화로 6월1일 월드컵과 맞서 당당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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