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으로 iBT 토플 정복하라

서울--(뉴스와이어)--iBT 토플 시험이 말하기 쓰기가 강화된 표현 위주의 시험으로 바뀌면서 청소년 대상 영자 신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강남 지역 학원가 뿐 아니라 가정 방문 교사의 교재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으며, 청소년 뿐 아니라 iBT 토플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 대상 학원까지도 교재로 채택되고 있다.

iBT 수험서로서 청소년 영어 신문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성인 대상 영어 신문에 비해 교육적 내용을 많이 담고 있으며 딱딱한 텍스트 보다는 현장 중심의 살아있는 영어로 쓰기와 말하기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 타임즈 윤태형 편집국장은 “신문은 대중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신문 기자들은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라며 “학생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영어기사를 보면서 비판력 표현력 이해력 등을 동시에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영타임스가 강조하는 iBT 토플 전략은 청소년 영어신문을 활용한 요약 (Summarization) 훈련이다. iBT 토플 시험과 같이 말하기 쓰기 등 표현 위주의 통합형 시험은 긴 지문을 읽거나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데, 고득점을 위해선 지문을 간단히 요약하는 기술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능력은 반복적인 요약 연습을 통해 기계적으로 숙달할 수 있다. 영자 신문은 대부분 200~300자 내외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how) 하였나 등 6하 원칙에 따라 구성되어 있어서 요약 훈련을 하기에 좋은 교재이다.

가장 효율적인 요약 연습으로는 앞서 언급한 6하원칙에 답을 다는 기분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꾸준한 훈련으로 반사적인 요약 답안이 나올 수 있으면 iBT 시험을 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이다.

또한, 기사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200단어 내외로 에세이를 써보는 것도 창의력 논리력 표현력을 배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해서, 영타임스는 에세이 클리닉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세이 센터에는 학생들이 보낸 글에 대한 원어민 첨삭 뿐 아니라 영타임스 편집진으로부터 작문 기법에 대한 컨설팅도 이루어 진다.

영타임스 개요
매주 발행되는 16P 풀컬러 영자 신문과 70P ENIE(신문 활용학습) 교재, 온라인 동영상 강의 등이 삼위일체로 구성된 "Young Times"는 현재 미국의 첨단 교육 방식에 기준을 두고, Korea Times와 젊은 교육 전문가 그룹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young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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