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7일 한국서부발전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스데이타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삼환기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함.

2006년 6월 한국신용평가는 삼환기업(이하’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공공공사, 민간공사, 플랜트, 해외건설, 해외자원개발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이중 공공토목공사와 민간건축공사의 비중이 75%(2005년 매출기준)로 수익 창출원 역할을 하고 있다. 42%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공공토목공사의 신규수주가 2005년 다소 감소하였으나 2006년 1분기에 회복세를 나타냈으며, 2004년 이후 민간건축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구조 측면에서는 2005년 공공토목공사의 비중이 전체매출의 42%, 수주잔고의 52%를 차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주잔액/공사수익 수치가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고 최저가낙찰제 확대시행, 공공SOC 예산축소 등의 영향으로 공공토목공사 비중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판단되나, 풍부한 공공공사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적정 사업구조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는 공공공사 매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대다수 민간공사 및 자체분양사업이 양호한 분양율을 나타내고 있어 안정적인 자금흐름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간공사 사업지 상당수가 서울이외의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채무인수 부담이 존재해 향후 지방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경기 급락시 유동성 측면에서 부담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005년 원가율이 크게 하락하였으나, 공사손실충당금전입액 감소의 영향이 커 실질적인 원가율 개선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나, 매출액증가로 단위당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어 EBITDA는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다. 기수주 건축공사의 예정원가율이 다소 높은 편이고, 유전개발사업의 수익감소가 예상되나 공사구성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적정수준의 지속적인 이익실현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

동사는 사업규모 대비 총차입금 비중이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2005년 대규모 자금유입으로 현금성자산이 급증함에 따라 순차입금이 크게 낮아진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현 수준의 영업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특별한 소재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차입금으로 인한 동사의 영업 및 재무적인 위험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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