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0여가지 여름 과일의 향연...과일 뷔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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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9 17:28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한여름 오후 시원하고 달콤하게 준비되는 여름 과일 뷔페가 마련된다. 골든 파인애플, 복숭아, 망고, 키위, 수박, 자두, 살구 등 약 20여 가지의 신선한 과일이 로비 라운지의 중앙에 뷔페로 마련되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고소한 아몬드 버터와 커스타드를 곁들인 버찌를 비롯하여 호두 및 계피와 함께 구워낸 따뜻한 사과 구이가 과일을 이용한 달콤한 디저트로 마련된다. 이외에도 과일을 꼬챙이에 끼워 만든 과일 케밥을 초콜릿 분수에 직접 찍어먹을 수 있는 재미도 함께 선사한다. 이번 과일 뷔페에는 사과, 미니 바나나, 오렌지, 대추, 체리 및 달콤한 멜론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로비 라운지의 과일 뷔페는 2만 2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