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케어,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자 의료 구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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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케어
2006-06-10 10:53
서울--(뉴스와이어)--지난 5일 의료 NGO 글로벌케어와 이랜드복지재단, 샘안양병원이 함께 파견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의료구호 2차팀이 화산폭발이 임박한 족자카르타 현장에서 활동 중에 있다.

머라피산의 폭발임박 소식에도 의료구호팀의 활동은 예전과 변함없이지진피해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져 " 뜨리마까시 꼬레아~ <고맙습니다. 한국~> 뜨리마까시 독또르<고맙습니다. 의사선생님!!"> 등 감사의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족자카르타에는 글로벌케어외에 여러 한국 NGO들이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케어 개요
글로벌케어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로 '모두가 건강한 세상(Health for All)'을 비전으로 삼으며 지구촌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국내외 인도적 지원 및 의료환경개선과 보건사업 지원 등의 국제개발에 앞장서는 비영리단체다.

웹사이트: http://www.globalc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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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지 의료구호팀 62-81-392-108887/글로벌케어 사무국 02-2654-7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