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최고의 캠프, 외대부속외고의 GLC캠프

서울--(뉴스와이어)--"올 여름 최고의 청소년 영어 캠프는?"

신흥 외고의 명문으로 자리잡은 한국 외대부속외고의 여름 캠프인 글로벌 리더스 캠프(GLC)가 초호화 강사진과 통합형 영어 교육프로그램, 현대식 교육시설 세가지 측면에서 '최고'의 성가를 구가하고 있다. www.glcivy.co.kr

외대부속 외고의 GLC 캠프의 1호 자랑은 초호화 강사진. 미국 서부 명문 사립 중.고교의 현직 교사중 우수 교사그룹에서 발탁된 선생님 25명이 주교사로 참가하는 데다 현직 아이비리그대에 재학중인 재미교포 대학생 15명이 참가한다. 교사대 학생비율도 한국 캠프중에서는 가장 낮아 밀도있는 교육을 자신하고 있다.

에세이 작문과 토론, 발표 등을 중심으로 한 표현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교육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미국의 대입수능기관중 하나인 ACT의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영어 소설및 영자신문등의 다채로운 교재를 통해 한국 학생들이 가장 부족한 영어 쓰기및 말하기 능력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영어신문 영타임스를 활용한 ENIE교육과 영자신문 기자활동은 학생들에게 영자신문 기자의 눈으로 비평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능력과 5W1H(육하원칙)을 중심으로한 작문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외대부속외고측은 "GLC 교육프로그램이야 말로 한국 영어 교육에서 처음 시도하는 입체적인 통합형 영어교육 컨텐츠"라며 "미국이나 캐나다 현지에서 관광이나 activity위주로 진행되는 해외 캠프보다 훨씬 교육 효율이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이 3주간 머무르고 공부하는 외대부속 외고의 시설도 호텔급에 가깝다. 2인1실 기숙사와 초현대식 교육 시설은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한층 고취시키는 한편, 면학분위기를 고양한다.

GLC 캠프의 이재원이사는 "외대부속 외고의 GLP캠프는 한국 영어교육의 새 장을 열기위해 교육 컨텐츠와 교수진, 시설면에서 여타 캠프와 비교될 수 없는 특급 캠프"라며 "특히 미국 유학 또는 특목고에 도전하려는 우리 초등, 중등 학생들에게 더 할 나위없이 훌륭한 전환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대부속외고의 GLC 캠프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비슷한 이름을 단 캠프들이 잇달아 생길 정도로 GLC 캠프의 인기는 하늘로 치솟고 있는 상황. 초등, 중등 학부모들에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물론,심지어 고교생들도 캠프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캠프중 최고의 인기와 권위를 자랑하는 외대부속 외고의 GLC 캠프는 초등,중등생을 대상으로 7월24일부터 8월12일 3주간 열릴 계획이다.

영타임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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