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중소 SW기업 특허지원 위해 MOU체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김규성부회장은 “대하국제법률사무소는 특허청출신의 변리사들이만든 법률사무소로 특허에 대한 노하우가 많은 곳”이라며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중소SW업체들의 특허를 지원, 국내SW산업 발전의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는 SW 저작권을 보호하는 국내유일의 민간단체로 국내SW 산업의 SW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관련제도 개선활동과 SW 자산 관리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SW산업 발전을 위해 국솔모(국산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 CEO 모임)와 MOU체결, SW특허 출원 원스톱서비스, SW 비즈니스 센터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개요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단체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 활동과 소프트웨어의 가치 인식 제고, 소프트웨어 정품 사용 환경을 정착시킴으로써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PC는 현재 한글과컴퓨터, 안철수연구소 등 국내업체 100여 개와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 외산업체 30여 개를 포함, 총 130 개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및 유통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c.or.kr
연락처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황상준 팀장 02-567-2567 011-9905-5667
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 김세희 대리 02-2269-9288 010-7360-3235
이 보도자료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