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KAIST CEO 포럼, 6월 22일(목)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서 개최
3회째를 맞는 올해 'KAIST CEO포럼'에는 최고경영자과정을 거쳐간 동문과 과정생 130여 명이 참석해 “뉴미디어 시대의 가치창출: 문화컨텐츠 경쟁력” 이란 주제로 패널 토론, 사례 연구 등의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CJ 엔터테인먼트의 이미경 부회장이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본 영화산업에서의 컨텐츠의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지며 AT Kerney의 Alex Liu 부사장의 “포탈과 전통 통신사업자” 주제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이 외에도 박진환 네오위즈 대표, ㈜나라짱닷컴 주호성 대표, 일신창업투자 고정석 대표 등 엔터테인먼트/미디어 기업체 대표와 배순훈 교수(테크노경영대학원) 및 원광연 교수(Cultural Technology) 등 KAIST 교수를 포함한 총 26명이 강사로 나서 문화컨텐츠 경쟁력에 대한 다양한 특강을 펼치게 된다.
KAIST CEO 포럼은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의 고위경영자과정 동문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일방적인 강연에서 벗어나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의 교수진들이 연구센터별로 수행해 온 연구결과와 우수 기업 사례를 동문들과 함께 공유하고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aistgsm.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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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KAIST테크노경영대학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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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22일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