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이즈를 아시나요?”...여자 속옷 사이즈 몰라도 선물할 수 있는 ‘러브캅 치수시스템 체험’ 이벤트

서울--(뉴스와이어)--남자들이 아내나 여지친구의 속옷 치수를 알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더욱이 어머니나 여동생, 누나의 속옷 치수를 알고 기억하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남자들에게 인터넷에서 속옷 제품을 선택하고 치수시스템을 가동시켜 여자에게 치수 입력의 의사만을 물어 판매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속옷선물 쇼핑몰 러브캅(대표이사 정창용)이“사랑의 사이즈를 아시나요”라는 치수시스템 체험하기 이벤트를 (기간: 2006.6.21-7.30) 진행한다.

속옷 제품을 구매해야만 러브캅(www.lovecop.co.kr)의 치수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도 사랑하는 여자나 아내, 어머니, 여동생, 누나를 상대로 치수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문자를 받은 상대방 여자가 속옷 치수를 입력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남자에게 3,000 원의 적립금과 문자를 받은 여자가 속옷 치수를 입력하면 추가로 3,000 원의 적립금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참여하고 치수시스템에 대한 체험 리뷰를 쓴 30 명을 추첨을 통해 속옷세트를 제공한다고 하니 재미있는 이벤트라는 생각이 든다.

여자가 치수를 입력해도 남자에게는 치수를 알려 주지 않고 러브캅에서 속옷을 살 때 맞춰서 보내 준다고 하니 여자들은 치수 공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랑의 작업 속도도 높이고 적립금을 받아 속옷을 선물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아닐까 싶다.

빨간 내의만 사다 드린 어머니도 옛날에 예쁜 아가씨였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서 어머니를 상대로 참여하고 예쁜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라면 여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없다면, 사랑하는 여동생, 누나에게
집안에 아이들과 가사일로 힘들어 하는 아내에게,,,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애인으로 만들지 못하고 쫓아만 다니면서 가슴만 애태우는 여자가 있는 남자라면, 그 상대방 여자를 상대로 러브캅의 “사랑의 사이즈를 아시나요?” 속옷 치수시스템 체험하기 이벤트를 꼭 참여를 권하고 싶다.

여자들은 이제 누가 자기에게 속옷을 선물하기 위해 러브캅의 치수시스템을 이용하여 속옷치수를 입력하라는 멘트를 보내는지? 재미있고 약간은 설레이는 기다림을 갖고 핸드폰 화면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야겠다.

러브캅(대표이사 정창용)의 치수시스템은 여자들이 공개하기 꺼리는 속옷치수를 핸드폰 왑 기술로 입력하게 하여 인터넷 웹으로 정보를 받아 남자에게 판매 하겠다는 발상과 아이디어가 참으로 신선하지 않을 수 없다.

웹사이트: http://www.law114.co.kr

연락처

(주)러브캅 마케팅팀 정창용 02-8845-82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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