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족 탄화수소 생산설비 건설사업은 오만정부가 추진하는 최우선 국책사업으로, 오만의 북동부 해안에 위치한 소하르(Sohar) 석유화학 산업단지에 파라 자일렌(PX), 벤젠(BZ) 등 석유화학제품을 연간 120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 기업이 사업의 입안, 설계, 시공, 판매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고부가가치 해외 개발투자형 프로젝트”로서 향후 중동 지역 플랜트 수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총 사업비 15억 달러 중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조달되는 11억 달러의 45%인 5억 달러를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이 사업을 수주하는데 결정적인 기여을 했으며, SG, HSBC 등 상업금융기관들의 신디케이션 대출을 성사시키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편, 산업은행도 이 신디케이션에 일부분 (4,300만 달러)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중동지역에 대한 우리 기업의 플랜트 수주실적은 2004년 34억달러, 2005년 84억 달러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2006년 5월말 현재 87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exim.go.kr
연락처
PF1팀 부부장 양환준 02-3779-6404
한국수출입은행 홍보실 공보팀장 류현하 02-3779-6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