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열린우리당 학교급식 사고 진상조사 및 대책위원회 위원인 이기우 의원(수원 권선)은 최근 발생한 학교급식 식중독 사건을 계기로, 수원지역 학교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지 6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1. 수원시지역 학교급식 현황

수원시지역에서는 다행스럽게 집단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름 장마철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학교급식 식중독 문제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이기우 의원의 현장방문은 의미있다.

이기우 의원에 따르면, 수원시지역의 학교급식 운영형태는 초등학교의 경우 100% 직영급식이지만 중·고등학교로 갈수록 위탁급식의 비율이 높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집단급식 사건의 위탁업체인 CJ푸드시스템에서 위탁운영하는 급식학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현황보고 및 현장점검 프로그램

이기우 의원은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수원교육청에서 수원시 학교급식 현황에 대한 보고를 듣고 수원 권선구 금곡동에 있는 칠보중학교(교장: 박평제)를 방문하기로 하였다. 현장방문에는 경기도교육청과 수원교육청,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담당자들이 동행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학교급식 및 위생담당 사무관이 함께 방문하기로 하였다.

3. 이기우의 제안

이기우 의원은 “이번 학교급식 집단식중독 사태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여름 장마철로 수원지역을 포함한 어느 지역도 집단식중독에 안전지대 일 수 없기 때문에, 수시로 깨끗하게 관리하고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기우 의원은 국회에서도 안전한 학교급식 체계 정비 및 지원을 위한 「학교급식법」개정안을 이번 회기내에 처리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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