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해에서 남북간 무력충돌이 발생한지 4주기가 되는 날이다.

4년 전 있었던 남북간 무력충돌은 다시 발생해서는 안 되는 위험천만한 일이고, 가슴 아픈 일이었다.

민주노동당은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 유가족들과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이 일은 우리가 분단과 전쟁의 불안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일이었고, 역으로 남과 북의 교류와 화해가 더 깊어져야, 이런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분명하다.

민주노동당은 당시 교전으로 목숨을 잃은 6명의 장병들의 희생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그 분들의 희생이 한반도 평화의 꽃으로,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북 평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다시는 남북간 무력충돌로 남북의 젊은이들이 희생되고, 온 겨레가 불안에 떨어야 하는 일이 없도록, 통일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해본다.

2006년 6월 29일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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