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학교, 종이문화재단과 산학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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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이버대학교
2006-06-29 15:25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성근, www.ocu.ac.kr)가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사이버 교육 협력 증진을 통한 교수 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에 관한 산학협력(MOU)을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열린사이버대학교와 종이문화재단은 양 기관의 교육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학습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자격증 과정에 대한 교육 협력, 지역사회 공동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문화재단의 다양한 전문가 자격증 과정에 대한 교육 협력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열린사이버대학교 개요
열린사이버대학교는 2001년 지식기반사회를 맞이하여 열린교육을 통한 실용적 지식과 창의적 지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예의와 애정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자 대한민국 최초로 개교한 사이버대학이다. 그러한 설립정신은 오늘날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10만여 명씩 이미 100만 명이 넘는 학생이 열린사이버대학교의 교육서비스를 경험했다. 아울러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과 능력있는 교직원을 통해 우수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c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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