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당 대표는 30일(금) 오후 2시~3시 영등포 지하도 상가를 방문해 영세상인들의 임대차 문제 해결과 고리대 피해 구제 활동에 나선다.
어제 28일(수)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민생투어 발대식을 가진 민주노동당은 7월까지 서울시내 전역의 상가·재래시장 등을 찾은 뒤, 전국으로 활동을 확산할 계획이다.
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는 29일 종로2·3가 지하도 상가를 방문한 데 이어, 30일(금)에는 관악·영등포 지역의 지하도 상가에서 상가 세입자들의 임대차·고리대 즉석 상담 활동을 벌이는 한편, 민주노동당의 상가주택임대차·고금리 제도개선운동 소개와 관련법 통과 서명운동을 벌인다. 특히 30일 오후 2시~3시에는 문성현 당 대표가 영등포 지하도 상가를 방문해 현장 상담을 벌이고 피해 구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민생투어는 △상가·주택임대차보호 현장 방문을 통한 피해구제 상담 활동 △고금리 제한법,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소개 및 법 청원 서명운동 등 일상적 피해구제 프로그램과 제도개선운동을 함께 진행한다.
2006년 6월 30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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