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상반기 15억원의 기업의 기술평가 및 보증지원을 이끌어낸 대덕특구기술평가 및 사업화자금보증지원 하반기 사업이 시작된다.

과학기술부(부총리겸 장관 김우식)와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사장 박인철)는 대덕특구내 출연연(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였거나 공동개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평가 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타당성평가 지원사업은 대덕특구내 공공연구성과의 중소기업 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 후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의 보증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특구본부는 상반기 이 사업을 통하여 13개 기업의 사업타당성을 평가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하여 15억원의 사업화자금을 보증지원한 바 있다.

특구본부는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기술보증기금 및 기술거래소, 산업기술평가원, 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과 연계하여 사업타당성 평가에 필요한 비용(500만원)을 지원하고 기술도입시 필요자금도 보증지원키로 했다.

특구본부는 기술도입시 필요한 운영자금, 즉 기술도입자금 및 기술완성화자금, 생산시설자금, 개발제품생산자금에 대하여 기술보증기금과 공동으로 보증한도를 설정한 후 사업추진 단계별로 보증지원할 예정이다.

특구본부는 또한 특구내 공공연구성과의 기업이전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특구내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은 소재지를 불문하고 지원키로 했다.

이전기술이란 대덕특구내 출연연(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양도 및 실시권 허여, 기술지도 등의 방법을 통하여 이전되는 기술로 사업화하려는 기술의 주요 구성요소여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7월 한달간 신청을 받은 후 2개월간 사업타당성평가 및 보증지원을 진행하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과제의 경우 향후 특구본부 사업 지원시 가산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특구본부 관계자는 “이 사업의 경우 상반기 기업들의 호응과 혜택지원을 바탕으로 폭넓은 기업의 기회제공을 위하여 지원범위를 확대했다”며 “특구 내 축적된 우수연구성과 및 기술의 이전 및 거래활성화를 통해 사업화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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