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30일 ㈜데이콤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서브원 A(안정적), ㈜케이티는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A1, 금호피앤비화학㈜ A3-, ㈜데이콤 A3+, (주)동양레저 B, 동양파이낸셜㈜ B, ㈜서브원 A2, ㈜현대백화점은 A1으로 유지함. LG엔시스㈜는 A2-, ㈜케이티는 A1으로 신규평가함.

2006년 6월 한국신용평가는 데이콤(이하’동사’)의 기발행 제4회 무보증 전환사채, 제32회 및 33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잉여자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및 대규모 CB 전환으로 재무안정성이 크게 개선된 동사는 당분간 기업용 전용회선 및 솔루션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며, 파워콤과 연계한 투자전략으로 투자부담 또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러한 재무구조 개선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사업구조조정, 부실제거, 비용통제 등에 힘입어 2001년 이후 양호한 자금창출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BcN으로의 네트워크 진화와 함께 기존 전화사업의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당분간 급격한 위축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관련 위험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파워콤을 중심으로 초고속인터넷 시장 공략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접속료 조정 및 번호이동성제도 도입 등으로 LGT의 가입자가 확충되는 등 LG 그룹의 통신 사업 기반이 과거에 비해 개선되었으며, 이와 함께 그룹의 사업의지도 강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긍정적인 요소와 함께 기술위협, 경쟁심화, 정부정책, 지배적사업자의 전략, 업계 구도개편 등 외부여건변화와 관련된 위험 요소도 내재하고 있어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동사의 자회사인 파워콤은 이미 구축하고 있는 통신망을 기반으로 기업시장에서 초고속인터넷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바 단기적으로는 초기투자비용에 따른 영업수익성저하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고 동사에게도 지분법손실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초기투자 이후 가입자 기반을 어느 정도 확보하게 되는 경우, 수익다변화 함께 장기적으로 VOIP, IPTV 등 그룹의 통신사업 다각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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